*-「첨단기술로 더욱 풍요로운 삶을」이란 주제로 21일 개막된 「97대전첨단전자전」에 홍선기 대전광역시장과 이 지역의 국회의원을 비롯, 언론사, 학계, 기업대표 등이 대거 참관해 대전 첨단전자전에 대한 관심을 반영.
특히 삼성전자, LG전자, 필립스 등 대기업을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등 정부기관, 신원텔레콤, 연구원 창업기업 모임인 대덕21세기 등의 부스에는 이들이 잇달아 방문, 전시제품에 대해 일일히 질문하는 등 깊은 관심을 표명.
특히 개막 당일 공군본부 인사들이 전시장에 대거 참관, 군사용 정보통신 등 첨단제품의 기술개발 동향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 이채.
이에 대해 주최 측은 『대전 첨단전자전에 대한 관심이 이처럼 높은 줄 몰랐다』며 『대덕연구단지가 인접해 있어 타지역에 비해 정보화 마인드가 확산됐기 때문인 것 같다』며 희색.
<대전=김상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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