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그래프코리아(대표 이임수)가 윈도NT 기반의 PC서버를 국내에 공급한다.
13일 인터그래프코리아는 인텔의 2백MHz급 펜티엄프로칩을 CPU로 사용한 윈도NT 기반의 PC서버(모델명 인터서버)시리즈 5개 기종을 국내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터그래프코리아가 국내 공급에 나선 PC서버는 특히 유닉스 서버와의 데이터 호환및 응용어플리케이션의 상호 연동을 원활히 하기 위해 「InterconX」라는 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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