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는 한국형 전사적자원관리(ERP) 패키지 「유니이알피(Uni ERP)」의 개발을 완료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ERP 시장에 본격 참여한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6월부터 개발에 착수해 이번에 발표한 「유니ERP」는 총 18개의 모듈로 구성돼 있으며 기업의 전업무를 체계적으로 분리, 통합운영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장에서 사용이 쉽도록 아이콘수를 최소화했으며 독자적인 적용 프로젝트 방법론으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며 『특히 임원정보시스템(EIS) 부문을 웹으로 구현해 경영자의 정보접근을 용이하게 했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20일 1시30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니ERP」의 제품발표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편 삼성SDS는 「유니ERP」와 최근 개발해 발표한 윈도NT 기반의 그룹웨어 「유니웨어(Uniware)」를 통합해 토털 솔루션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김상범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4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5
지역 AX 1조4131억원 투자…정부, 피지컬 AI '세계 1위 도약' 시동
-
6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7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8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9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10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