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차세대 컴퓨터 운용체계(OS)인 「랩소디」를 인텔 칩 장착 컴퓨터에서도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애플의 길버트 아멜리오 회장은 앞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은 매킨토시 컴퓨터와 인텔 칩 장착 컴퓨터용 OS를 동시에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랩소디는 애플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OS로 맥OS의 사용 편리성과 최근 인수한 넥스트 소프트웨어의 시스템 안전성 및 강력한 성능을 결합한 소프프트웨어다.
애플은 이 제품을 올 여름 프로그램 개발자들에 제공한 후 내년에 일반 소비자들에 발표할 계획이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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