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팜톱 컴퓨터 시장이 지난해 29%의 성장률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시장 조사 회사인 데이터퀘스트는 US 로보틱스의 「파일럿」의 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세계 팜톱 시장이 29%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히고 올해도 23%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의 팜톱 판매량은 1백60만대로 증가했다. 점유율면에선 US 로보틱스가 51%로 업계 1위에 올랐다. 팜톱 컴퓨터는 지난 93년 애플 컴퓨터가 선보인 "뉴튼"이 효시라고 할 수 있으나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것은 95년, US로보틱스가 "파일럿"을 발표한 이후부터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