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네트워크 프린터 5개 제품에 대해 소비자가격을 최대 14% 내리고 관련 소모품도 15% 인하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HP레이저젯5는 1백58만5천원에서 1백36만6천원으로 14% 내렸고 4V모델은 2백26만1천원에서 2백13만5천원으로 6% 인하됐다.
또 4MV모델은 3백46만8천원에서 3백27만원으로 6%, 5Si모델은 3백98만원에서 3백52만4천원으로 12%, 5SiMX모델은 5백38만원에서 4백96만4천원으로 8% 내렸다.
이번에 가격이 인하된 프린터 제품군은 네트워크 상에서 작동하는 고성능 업무용 레이저프린터로 인쇄속도가 분당 10여장 이상이다.
이와 함께 한국HP는 레이저젯5Si 시리즈 프린터용 토너 카트리지 가격과 프린터 액세서리 가격도 15% 인하했다.
한국HP는 제품 구입비와 소모품, 유지비 등을 줄여 소비자들이 저렴한 비용에 고품질 출력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체소유비용(TCO) 절감전략에 따라 이번에 가격인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한국HP는 지난달말 컬러 레이저프린터 주력제품인 칼라레이저젯5와 칼라레이저젯5M 소비자가격을 24% 인하한 바 있다. 문의 3270-0700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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