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실트론(대표 이창세)과 오복식품(대표 채경석)이 올해의 생산성대상을 수상자로 선정됐다.
22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유광)는 생산성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에 반도체 기초소재인 실리콘웨이퍼를 생산하는 LG실트론과 장류를 생산하는 오복식품, 부문별 대상인 통상산업부 장관상에 농어촌진흥공사와 삼선공업(세계화부문), LG정보통신(인재개발부문), 한화기계 창원공장과 동성플랜트(기술혁신부문),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과 한국기업전산원(정보화부문), 교보생명보험과 서울차량공업(노사협력부문), 보해양조(고객만족부문) 등 10개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또 한화기계 전주공장이 대통령표창(신경영혁신대상), 경일중공업이 생산성본부 회장 표창을 수상하며 최우수 생산성향상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통탑산업훈장은 이헌영 현대자동차 공장장, 산업포장은 김신정 대우자동차 부사장과 임무현 대주정밀화학 사장, 생산성 향상 유공자 표창은 이동진 LG정보통신 책임연구원 등 8명이 수상한다.
지난 75년 제정된 생산성대상은 국내 유일의 생산성 분야 시상제도로 생산성이 탁월한 우수기업에 수여한다. 올 시상식은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갖는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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