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씨아이엠(대표 서준석)이 온라인 상에서 인쇄회로기판(PCB)설계드로잉 결과를 회로설계자에게 피드백시켜 내용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엑셀릴레이 12.1」을 공급한다.
15일 동일씨아이엠은 美 엑셀社가 전자회로설계자와 PCB설계자 간 설계데이터 교류를 통한 공동설계 환경을 지원토록 개발한 「엑셀릴레이」의 국내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엑셀릴레이 12.1은 종래에 PCB 드로잉 작업자가 수행해왔던 중요부품 배치 및 중요 신호의 배선과 동박처리작업을 회로설계자가 직접 수행토록 지원함으로써 설계된 회로의 특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또 경쟁사 제품과 호환성을 강조, 엑셀의 스키매틱은 물론 뷰로직 및 오어캐드 제품에서 추출된 전자회로설계 데이터도 무리없이 온라인 상에서 인터페이스해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제품은 PCB 회로설계가 전자회로 설계자 및 PCB드로잉 작업자로 이원화된 현실에서 두 업무 간 의사소통의 오류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한편 이 제품 발표를 위해 방한한 엑셀사측 관계자는 『기존의 도스버전 PCB설계툴인 「P캐드」의 업그레이드는 내년 4월을 마지막으로 윈도 및 윈도NT 버전인 「액셀 EDA」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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