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휴렛팩커드(대표 최준근)는 데스크톱 레이저프린터 주력제품군인 「HP레이저젯 4V」시리즈와 관련소모품 가격을 5.5%~7% 인하한다고 7일 발표했다.
한국HP는 이달부터 공급하는 A3용지 레이저프린터 기종인 레이저젯4V 소비자 가격을 7% 인하한 2백26만1천원으로 재조정해 국내시장에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레이저젯4V에 적용되는 레이저토너 카트리지 가격도 6% 인하한 21만2천원으로, 레이저젯4Si기종과 4SiMX용 토너카트리지도 5.5% 인하한 17만2천원으로 각각 재조정했다.
한국HP는 『올들어 레이저프린터 판매가 급증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 2.4분기부터 레이저젯4V시리즈를 주력제품으로 판매하기 위해 레이저 프린터 및 소모품 가격인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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