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대표 배석채)은 세계적인 악기전문업체인 일본 야마하사의 음원칩세트를 탑재한 고성능 양방향 사운드카드 「마하32PNP」를 개발, 다음주부터 내수시장에 본격 시판한다고 3일 밝혔다.
마하32PNP는 인터넷상에서 전화처럼 실시간 음성통신이 가능한 양방향사운드 처리기능을 기본 내장하고 있고 생생한 자연음을 재연해주는 3차원 입체사운드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또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화려한 미디 사운드를 출력하는 인터넷 미디플러그 기능과 소프트웨어 방식의 웨이브테이블 미디 출력기능도 지원하고 있다.
이 제품은 손쉬운 작곡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디를 이용한 컴퓨터 음악제작이 가능하며 사운드블라스터프로와 MS사운드시스템과도 완벽하게 호환돼 대부분의 게임과 음악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다.
동양텔레콤은 제품구입시 미디출력프로그램인 「야마하 소프트 신디사이저」와 미디통합연주기 「사이버 스튜디오」, 게임형식의 작곡프로그램 「비주얼 어레인저」, 음성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어학학습기」 등 응용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소비자가격은 7만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다. 문의 3661-8771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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