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맥소프트웨어(대표 권순덕)는 최근 매킨토시용 워드프로세서인 「한맥워드」를 2.2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수출지역을 일본에서 유럽, 미주로 다변화하는 등 이 부문 사업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한맥은 이를 위해 한맥워드의 세부 편집 기능을 강화하고 한맥워드 문서를 「쿼크엑스프레스」에서 불러 들일 수 있는 확장기능(익스텐션)을 추가,쿼크 엑스프레스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층을 공략키로 했다. 또 PC용 「한글」 문서를 읽어 들일 수 있는 익스텐션을 추가해 한글 사용자층을 끌어 들인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에앞서 일본 소프트웨어투사와 최근 대리점 계약을 체결, 현지 DTP 시장공략에 나서는 한편 매킨토시 호환업체와도 번들 계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맥소프트웨어는 또 미국의 엑스체인지, 파워컴퍼니, 미디어 넷워크사 등을 비롯 유럽의 엑스사이트사 등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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