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가 14.5인치 TFT LCD를 채용한 디스플레이 일체형 데스크톱 PC인 「파나컴 LC」를 오는 4월 10일부터 시판한다.
이 제품은 CRT 모니터를 채용한 세트 제품에 비해 설치공간은 약 5분의 3까지, 무게는 약 5분의 4,소비전력은 약 4분의 1이 절약된다. 또 본체 두께가 74mm에 불과할 뿐 아니라 AC어댑터를 본체 뒷면에 집어 넣을 수 있어 배선처리도 깨끗하다.
이 제품은 펜티엄 1백50MHz MPU와 16MB EDO 메모리, 1.2GB HDD, 10배속 CD롬 드라이브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 가격은 69만8천엔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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