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그룹(회장 최현열)이 중소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의 인수를 통해 VOD(비디오온디맨드) 서비스 등과 관련된 소프트웨어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엔케이그룹은 그룹 이미지통일(CI) 작업에 따라 시계생산업체인 범한정기의 사명을 「엔케이디지털」로 변경과 함께 새 대표이사에 이인학 그룹 부회장을 선임하고 그룹 내의 소프트웨어부문을 전담토록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엔케이그룹은 현재 가계약을 체결하고 실사작업을 벌이고 있는 PC게임 소프트웨어개발업체인 「소프트트라이엔터테인먼트」의 인수를 매듭짓고 엔케이디지털에 흡수, 합병시킬 계획이다.
엔케이그룹은 올해부터 수십억원을 투자, 엔케이디지털을 게임소프트웨어 및 VOD 서비스사업과 관련된 소프트웨어사업의 전문업체로 육성시켜 나갈 방침이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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