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기술(대표 장영승)은 대규모 기업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인트라넷 그룹웨어인 「스마트플로우1.5」를 개발, 본격 영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나눔이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플로우1.5는 그룹웨어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인트라넷의 일반적인 장점을 수용, 대규모 사용자 집단의 복잡다양한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도록 했다.
스마트플로우는 액티브X 및 자바기술을 적용,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그룹웨어에서 갖고 있는 상용 DBMS 관리구조를 채택해 기간업무와 연동이 쉽고 대규모 업무처리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했다.
이 제품은 또 웹을 이용해 정보검색을 할 수 있는 수준이면 누구나 쓸 수 있을 정도로 사용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ID와 암호를 부여, 허용되지 않는 부분은 접근할 수 없게하는 시스템 레벨의 보안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이 원하면 별도의 파이어월을 설치할 수 있다.
스마트플로우는 이밖에 메일, 게시판, 결재 및 문서수발 등 그룹웨어가 갖고 있는 일반적인 업무지원기능을 대부분 제공한다.
한편 나눔기술은 올초 동양화재와 스마트플로우 공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인트라넷 기반에서 대기업내의 전사적인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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