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부품 유통전문업체인 나스코(대표 윤남철)가 한국마이크로칩(대표 한병돈)의 메모리 를 취급하는 등 영업품목을 다양화하고 있다.
나스코는 그동안 미국 모토롤러사의 통신부품 대리점을 운영해오다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한국마이크로칩사의 메모리제품군에 대한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나스코는 정보통신 부품외에 가전부문의 EEPROM등도 공급하게 돼 종합부품업체로 탈바꿈하게 됐다.
한편 마이크로칩사는 지난 94년7월 한국지사를 설립한 후 지난해에는 국내 수요의 25%에 해당하는 부품을 공급,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업체이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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