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는 6일 최근 국제적으로 화제가 됐던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3.01」의 보안상 결점을 해결해주는 자동 수정프로그램(패치파일)을 이 회사의 홈페이지(www.microsoft.com/ie)에 발표했다.
사용자들은 이 주소에서 수정프로그램(ie301upd.exe)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시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보안상 결점을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준다. 이 파일의 용량은 약 3백40KB정도이다.
이번에 발표된 수정프로그램은 그러나 영문판 인터넷 익스플로러용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한글판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주)마이크로소프트측은 이번에 문제가 됐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보안상 결점은 불특정 웹페이지에서 하이퍼링크된 실행파일을 작동시키킬 때 검색자의 컴퓨터 상에서 해당 프로그램이 실행될수 있다는 데서 제기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측은 이 경우 단지 해당프로그램이 실행될 뿐 다른사람이 컴퓨터에 침투하여 특정 자료를 입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측은 현재까지 일반사용자들로부터 이와관련된 문제점을 제기받은 바는 없다고 전했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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