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림정보통신, GIS시장 진출... "소프트맵 2.0" 출시

열림정보통신(대표 전광철)이 이달 중순 지리정보관리 프로그램인 「소프트맵 2.0」을 출시, 본격적인 상권관리용 지리정보시스템(GIS) SW 시장공략에 들어간다.

5일 열림정보통신은 지난해 개발한 서울지역 상권適地 선정용 GIS프로그램의 이미지(라스터)맵을 벡터맵 데이터로 새로이 구성하는 등 기능을 대폭 추가해 현재 베타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새로이 지도상에 색깔별 레이어 표현 기능및 입력기능을 대폭 보강, 기존 「소프트맵 1.1」의 단순한 디지털지도 프리젠테이션 역할에서 탈피토록 했다.

이와함께 기존 DXF 포맷의 1만분의 1 축척 수치도를 여러단계로 확대, 축소해 보는 줌인, 줌아웃기능을 채용하고 특정 지역 지정시 대상지역의 제반DB 통계를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소프트맵은 또 자체 조사한 관공서, 학교, 공공단체등의 주요 지형지물 기본 DB 3만건을 내장하고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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