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김창열)는 올해 「방송의 운용·편성 기본정책 및 중점 정책과제」를 최근 확정하고 각 방송사에 통보했다.
이에 따르면 위원회는 올 한해 전문 인력개발과 제작기반강화를 통해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꾀하는 한편 프로그램 제작과 편성의 과학적 연구개발체계확립, 지역사회 및 문화개발을 통한 균형있는 문화발전 등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다매체, 다채널시대를 맞아 매체와 채널간 차별화를 확대하고 창의성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수용자의 선택폭 확대, 노인, 장애인 등 소수대상 프로그램의 강화 등을 올해 기본정책으로 제시했다.
올해 중점정책과제로는 방송관련 제반 법규정의 준수, 대통령선거방송의 공적 책임완수, 경제활성화를 위한 방송의 역할 제고, 방송의 고품격, 고품질화추구, 매체차별화와 기능강화, 간접광고 및 협찬방송의 지양 등 6개 항목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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