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BM(대표 오창규)은 인텔 MMX칩을 채용한 고성능 멀티미디어 「멀티넷 700」의 시판에 들어갔다.
멀티넷 700은 그래픽, 오디오, 비디오 등 멀티미디어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MMX칩을 탑재해 기존 펜티엄PC보다 처리속도를 높였으며 멀티미디어환경을 강력히 지원할 수 있다.
멀티넷 700은 MMX-1백66와 2백를 채용한 두 가지 모델이 있으며 각각 32MB 메모리, 16배속 CD롬 드라이브, 33.6 팩스모뎀 등을 장착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국내 PC에 장착된 HDD로는 가장 큰 용량인 4.3 HDD를 채용해 사용자들이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는 데 따른 저장용량의 부족문제를 해결했다. 가격은 1백66 제품이 3백18만원(부가세 별도), 2백 제품이 3백52만원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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