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전문제조업체인 하이파워안테나(대표 김승한)가 개인휴대통신(PCS)용 기지국 안테나를 미국에 수출한다.
하이파워안테나는 최근 美 통신기기 업체인 밸로(VALOR)社와 PCS 기지국용 안테나 공급계약을 맺고, 올해말까지 1백만달러 상당의 10만개 가량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가 수출할 PCS용 기지국 안테나는 1.8GHz 대역 옴니형과 야기형 안테나 두종류다.
하이파워안테나는 이를 위해 부천공장에 생산체제를 갖추고 오는 5월께부터 양산에 들어가 상반기중으로 美 수출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美 벨로社와 직경 10cm 크기의 차량 탑재용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안테나도 공급키로 계약, 늦어도 4월초께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상반기중으로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시동…희망 공모가 최고 9만원대
-
2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3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4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5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7
서울시, '손목닥터9988' 연계 시민 혈당관리 시동
-
8
서울시, 생성형 AI 위협 대응 첫 '사이버보안 기본계획' 수립 추진
-
9
“사람 1명당 AI 에이전트 79개”…기업 보안 비상
-
10
행안부, AI 친화적 보고서 전면 도입…“표·그림 대신 서술형 텍스트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