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시스템LSI사업에 1천억엔을 투자한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도시바는 최근들어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시스템LSI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16D램을 생산하고 있는 오이타공장 제 4 라인을 전면 시스템LSI생산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번 라인전환에 투자되는 비용은 약 1천억엔이다.
도시바는 이 공장을 세계 최대급 시스템LSI 생산공장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도시바는 라인전환을 위해 차세대 64MD램 생산에 필요한 회로선폭 0.25미크론급 미세가공기술과 MPU(마이크로프로세서) 생산을 위한 최첨단 다층배선기술 등을 도입한다.
도시바는 오는 10월부터 이 공장에서 시스템 LSI 본격 생산에 나서는 한편 오는 2000년까지 생산능력을 8인치웨이퍼 환산 월 2만5천장 규모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도시바가 이 공장을 통해 생산하는 시스템LSI는 64MD램과 32비트 MPU, 3차원화상처리용 IC 등을 집적한 것이다.
한편 도시바는 이 공장에 2백56MD램 생산에 필요한 선폭 0.18미크론급 미세가공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도 검토 중에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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