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초자가 명예퇴직을 없애는 대신 직원들의 승진을 동결하고 비용절감과 생산성향상을 위해 오는 28일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기초자(대표 최영철)는 올해 정기인사에서 고용불안에 따른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어 그룹차원에서 실시해오던 명예퇴직을 배제하는 대신 직원들의 승진을 동결하고 조직대수술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지난해 명예퇴직 바람을 일으킨 한국유리그룹의 계열사인 한국전기초자가 올해 정기인사에서 명예퇴직제를 도입할 것인지에 대해 그동안 초미의 관심을 기울여왔다.
한국전기초자는 그러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명예퇴직 대신 고용직 축소와 지원인력의 배치전환을 통해 감량경영을 꾀하고 경기불안에 따른 위기의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승진을 동결키로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국전기초자는 28일 조직개편과 부서장급 이하 직원에 대한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유성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