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YMCA 건비연(건전비디오를 연구하는 시민이 모임) 산하단체인「으뜸과 버금」은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김인수씨,총무 박정세씨,홍보부장 옥선희씨등을 선임하는 등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다.
으뜸과 버금은 건전비디오 문화 정착을 위해 회원숍과 비디오 대여고객을 대상으로 무가 정보지 및 비디오 관련 단행본을 배포해온 비디오숍주들의 친목단체다.
<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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