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를 이유로 지난해 인력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감원을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기협중앙회가 중소기업 1천3백8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97년도 중소제조업의 고용계획에 따르면 인력충원없이 지난해 고용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답한 기업이 전체의 67.8%를 차지했으며 감원을 계획하고 있는기업도 8.3%나 됐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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