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정진전자(대표 김홍은)가 보급형 고속무선호출기(삐삐) 인코더(모델명 MS7021)를 개발, 이달 초부터 본격 공급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기존 POCSAG 프로토콜과도 호환이 돼 별도의 장비를 추가적으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 경제적인 이 삐삐용 인코더는 전면판넬의 키조작만으로도 사용이 쉬워 작업효율을 향상시킨게 장점이다.
이 삐삐용 인코더는 기존의 신호발생기, 삐삐 테스터기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어 삐삐의 제조는 물론이고 개발, 애프터서비스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크기는 1백15*1백70*45mm, 무게는 8백50g이다. 문의 (0348)944-3414.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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