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지역 인터넷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스그룹은 최근 아, 태지역 인터넷시장 외형이 지난해 29억달러에서 오는 2001년에는 1백40억달러로 5배 가까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래티지스는 또 이 지역 인터넷 이용인구도 3배정도 증가, 올해초 현재 9백만명에서 2001년이 되면 2천8백만명에 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래티지스의 관계자는 『아, 태지역 인터넷부문은 PC수요증가와 접속에 따른 저비용같은 요인에 힘입어 지역 전반에서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특히 인터넷 선진국인 호주와 일본외에도 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등에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6개국이 전체 아, 태시장 매출액 가운데 70%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스트래티지스그룹은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등 아시아 인구 고밀집국가의 인터넷 이용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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