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 사옥 구로동으로 이전

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가 오는 2월 1일부로 용산에서 구로동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현주는 이번 사옥이전으로 올해 신규로 진출하는 노트북사업의 생산라인을 새롭게 구축하고 그동안 분리 운영되어 온 관리부서와 생산부서를 통합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전주소는 서울시 구로구 구로 3동 8261 동일테크노타운(1, 3, 4층)으로 전화번호는 32810341.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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