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가 오는 2월 1일부로 용산에서 구로동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현주는 이번 사옥이전으로 올해 신규로 진출하는 노트북사업의 생산라인을 새롭게 구축하고 그동안 분리 운영되어 온 관리부서와 생산부서를 통합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전주소는 서울시 구로구 구로 3동 8261 동일테크노타운(1, 3, 4층)으로 전화번호는 32810341.
<김영민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3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르포]'AI와 동행 미래 궁금해'…서울AI페스타 현장 가보니
-
8
데이터센터 국제 표준 총회, 5월 서울서 열린다…韓, 액침냉각 표준 제안
-
9
상장 2년차 징크스?…실적 고꾸라진 사이버 보안 기업
-
10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