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IPC의 국내 판매법인인 한국IPC(대표 김태호)가 28일 1차부도에 이어 29일 주거래은행인 제일은행 포스코지점에 의해 최종 부도처리됐다.
관련업계에서는 이번 한국 IPC의 부도로 두원그룹 등 그동안 한국IPC와 관계를 맺어온 기업들의 피해금액이 총 7백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PC유통업계에 커다란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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