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이용태)는 29일 지난해 12월 국내 처음 실시된 PC활용능력평가시험(PCT)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1차시험 결과 1천2백22명의 응시자 평균점수는 1천점 만점에 4백92점이며 최고점수는 8백74점, 최저점수는 1백37점으로 1차시험의 난이도가 다소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과목별로 보면 실기에 비해 필기시험에서 응시자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실기과목 중에서는 워드프로세서 점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차시험의 최고득점자는 한국전력공사 의정부지사에 근무하는 지동회씨가, 여성응시자중 최고득점은 8백8점을 획득한 아시아나항공의 한현주씨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연합회는 이번 시험성적통지표를 2월 1일부터 응시자들에게 우편으로 개별통지할 계획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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