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시스(대표 윤반식)가 최근 美 RSI社와 국내대리점 계약을 맺고 원격탐사(Remote Sensing), RS데이터 이미지처리 응용프로그램 「ENVI」(사진) 공급 및 응용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28일 인터시스는 SW 용역개발에서 탈피,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기로 하고 美 RSI社의 원격탐사분야 프로그램 공급과 지리정보시스템(GIS) 지원용 관련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터시스가 새로이 공급하는 ENVI는 인공위성의 원격탐사로 얻어진 모든 형식의 데이터를 파일크기나 밴드의 수에 관계없이 효율적으로 관리 분석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또 유닉스, 윈도, 매킨토시 등 운용체계에 관계없이 전 기종에서 수행되며 EO샛, 레이더샛, NASA, NOAA, ESA 등이 제공하는 다양한 위성데이터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관리 지원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IDL(Interactive Dialogue Language)로 짜여져 있어 이식성과 확장성이 탁월하며 필요에 따라 사용자가 직접 자신이 만든 알고리듬을 그대로 덧붙여 확장시킬 수도 있다.
또 이 프로그램의 이미지데이터 처리를 응용하면 수심, 강물의 흐름관측과 해안지역의 현상분석 등이 가능하다.
<이재구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4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5
지역 AX 1조4131억원 투자…정부, 피지컬 AI '세계 1위 도약' 시동
-
6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7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8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9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10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