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및 인트라넷 전문업체인 닉스테크(대표 박동훈)는 20일 외환은행의 중역정보시스템(EIS)을 수주,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일일속보, 수신, 여신, 외국환 등의 계수 정보와 고객정보 및 인사정보 등을 주요 업무내용으로 하는 인트라넷 시스템으로 자사가 공급중인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인 「사파이어 웹」을 사용해 개발된다.
이 회사는 「사파이어 웹」을 이용한 개발의 경우 데이터 가공처리시 자체 내장한 자바 및 액티브X 위저드를 이용해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및 액티브X 코드를 자동 생성시켜줘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검색하고 출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 회사는 한국전력에도 인트라넷 기반의 EIS를 구축한 바 있는데 용어검색, 전력 수급현황, 전기요금 자동이체현황, 인원현황, 전기료 수급현황 등 통계자료를 다양한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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