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소프트(대표 이창원)는 인터넷 개발언어인 자바 환경에 기반을 둔 그룹웨어인 「한메 인트라넷웨어」를 개발, 올 상반기경 발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한메가 「마일스톤」이라는 이름으로 개발중인 「97 한메 인트라웨어(가칭)」는 국내 인트라넷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1백% 자바 언어로 개발되고 있다.
한메는 또 인트라웨어에 JDBC, LDAP, 자바 워드프로세서, 폼 프로세서, IMAP4 서버 클라이언트, 온라인 출판 시스템 등과 같은 다양한 컴포넌트로 구성해 그룹웨어와 인트라넷웨어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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