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중국에 워크스테이션을 수출한다.
9일 현대전자는 롯데호텔에서 중국 컴퓨터업체인 시스타사와 총 8백만 달러의 상당의 워크스테이션(모델 엑실 울티마)을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전자는 이번 계약으로 시스타사의 전국 유통망을 이용해 중국 전역에 워크스테이션을 판매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으며 향후 중대형 서버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중국에 수출되는 워크스테이션은 선마이크로시스템의 64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인 칩인 「울트라 스파크」를 채택한 제품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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