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이스라엘간 과학기술 협력이 앞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9일 과학기술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외무부에서 주철기 외무부 국제경제 국장과 리아 보엠 이스라엘 수석과학관을 대표로 한 제2차 韓, 이스라엘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열고 양국간 과학자 교류, 공동연구 추진 등 과학기술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지난 9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폐수처리 이용 태양반응기개발(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 동시공학 구현을 위한 형상설계 및 급속조형기술개발(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스라엘 테크니언연구소) 등 3개 과제 외에 지형 및 도면용 지형식별시스템개발(광주과학기술원, 이스라엘 벤구리온대학) 등 3개 과제를 추가로 선정, 모두 6개 과제의 공동개발에 합의했다.
<서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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