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소프트웨어전문업체인 초이소프트(대표 최덕원)는 최근 개인병원용 의료정보시스템 「클리닉플러스」를 개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초이소프트가 이번에 출시한 클리닉플러스는 환자예약접수업무에서부터 진료처방 및 수납까지 소규모 병원내 각종 의료업무를 통합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개인병원용 의료정보시스템으로 전자차트, 자동슬립전달, 진료처방, 의약품 재고관리, 환자예약접수, 수납, 보험청구 등 모든 병원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RDBMS)을 기반으로 개발돼 장애발생시 장애직전시점으로 자료를 원상회복시켜 주는 등 각종 장애로부터 환자진료기록 등의 자료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의 의료정보시스템으로 이식성이 뛰어나 윈도95와 윈도NT를 채택한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을 지원할 수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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