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컴퓨터(대표 김인환)는 데스크톱PC를 대체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멀티미디어 노트북PC인 「네오제트」 2개 기종(모델명 HNMN550H, HNMN533L)」을 1월초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들 2개 모델은 인텔 펜티엄 1백50MHz, 1백33MHz칩과 12.1인치 및 10.4인치 액정표시장치(LCD)를 각각 장착하고 있으며, 멀티미디어 노트북PC로서의 확장성을 고려해 PCMCIA 타입II 3개를 내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 ZV(줌 비디오) 포트를 내장해 MPEG, TV튜너 카드 등의 PCMCIA 카드를 사용할 경우 멀티미디어 오디오/비디오 지원이 가능하다. 「HNMN550H」의 소비자가격은 3백41만6천원(부가세별도)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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