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씨앤씨(대표 임인혁)가 미국 트윈선사의 인터넷 서버 구축용 개발도구인 「모네」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인터넷 사업을 크게 강화한다.
지난해 인터넷 사업에 진출한 제일씨앤씨는 제일제당,고양시 등에 인트라넷및 인터넷 시스템을 구축한데 이어 내년초 미국 트윈선사 국내 법인인 트윈선코리아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등 인터넷 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트인선사의 「모네」는 인터넷 서버및 상업용 서버 구축 개발도구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엔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대한 양의 멀티믿디어 데이터를 웹기반하에 개발할수 있는 통합패키지다.
특히 데이터 엔트리,스키마 명세,멀티미디어 편집,출판옵션등을 포함한 데이터베이스 구축및 기업내의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웹기반으로 구축할수 있으며 기존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자동 변환할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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