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시가 관광자원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상수도 정보시스템 2차사업자로 범아엔지니어링이 선정됐다.
25일 범아엔지니어링(대표 안철호)은 태백시의 상수도 관리시스템 구축사업 2차년도 사업자로 선정돼 이달초부터 내년 5월말까지 6개월에 걸쳐 시스템 구축에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태백시가 이번에 구축에 나선 상수도정보시스템은 호주 제나시스社의 「제나맵」툴을 기반으로 해 약 2평Km에 걸쳐 구축되며 약 1억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태백시는 내년도에 이번 사업구축 성과를 기반으로 한 시범 상수도정보시스템 확장을 위한 3차년도 사업에 나서게 된다.
태백시가 이번에 구축할 상수도정보시스템은 범아엔지니어링이 독자적으로 항공측량해 제작한 1천분의 1축척 수치지도를 바탕으로 구축하게 된다. 범아는 이번 시범 프로젝트 구축사업에서 지하시설물탐사를 통한 DB구축, 응용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수치지도 제작 작업까지 모두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이번에 사용된 수치지도를 도시정보시스템(UIS)구축과 연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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