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및 인트라넷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넷스케이프의 지난 3/4분기(7∼9월) 영업실적이 모두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97회계연도 1/4분기에 해당하는 이 기간중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23억달러, 순익은 23% 증가한 6억1천4백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 기간중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등 인터넷 시장 공략에 적극나서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넷스케이프의 경우 같은 기간 동안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한 1억달러를 기록했고 순익도 17만5천달러에서 7천7백만달러로 크게 늘어났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9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10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