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기생산업체인 제일엔지니어링(대표 이문성)이 단파(HF) 27MHz대역 휴대용 생활무전기(모델명 ESM-80FM)를 개발했다.
지난 1년동안에 연구끝에 개발한 이 생활무전기는 △AM/FM모드 △최대 4W까지 출력가능 △40전채널 PLL발진방식 △3단계 배터리 절약기능 △4단계 배터리잔량 표시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크기 1백27*54*33mm, 무게가 35g인 이 생활무전기는 채널 스캔기능을 비롯해 채널감시기능, 채널잠금기능, 미약수신 전파확인기능 등을 기본으로 하고있으며 제품뒷면 커버를 다이캐스팅물로 채택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인게 특징이다.
제일엔지니어링은 지난 8월 초기물량으로 5천대를 생산, 스웨덴지역에 수출했으며 내년부터 물량을 월 1만대 수준으로 끌어 올려 유럽과 미주지역에 수출하는 한편 올 해말께 국내 판매법인인 (주)카이젤을 통해 내수에도 본격나설 계획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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