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
파라마운트가 제작했으면서도 UIP 직배라인을 타지 않고 국내영화사가 개봉, 서울관객 70만을 동원한 흥행대작.천재적인 2세를 낳고 싶어 머리 좋은 생물학 교수와 약혼한 아인쉬타인 박사의 조카딸과 공상과학잡지를 좋아하는 정비공의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제2의 오손 웰즈로 불리는 할리우드의 지성파 팀 로빈스와 <프렌치 키스>식 로맨틱 코미디의 귀재 맥 라이언이 연인으로 출연한다.(CIC 10/9 출시예정)
<이레이저 헤드>
상업영화의 문법을 철저하게 깨뜨린 할리우드의 이단아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78년작. 인간내면에 깊숙이 숨겨진 영혼과 무의식의 세계를 섬뜩할정도로 날카롭게 해부한 컬트영화의 고전이다. 환상과 현실을 교차시키는 기법은 윌리엄 블레이크나 프란츠 카프카의 전통을 이어받고 있다.연필공장의 지우개가 된 사람의 머리, 아기의 배에서 뭉글뭉글 쏟아지는 배설물, 식탁 위에 붉은 액채를 토해내는 닭고기 등 상상력의 극단을 경험할 수 있는 지극히 컬트적인 영화다.(우일영상 10/11 출시예정)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