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기생산전문업체인 미래전자통신이 초단파(VHF) 50MHz대역의 햄(아마추어무선사)용 장비를 개발했다.
5일 미래전자통신(대표 김광철)은 지난 6개월동안 모두 5천만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패킷통신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무선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있는 VHF 50MHz대역 햄장비(모델명 라이온)을 개발, 이달중으로 공급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기가 1백52*1백33*44mm, 무게 1.3Kg인 이 햄장비는 △주파수 스탭을 조정해 사용할 수 있고 △사용자 임의지정 마이크 △대기알림기능 △잠음제거기능 △리피트 톤 사용기능이 있으며 잡음 및 혼선음제거기능(CTCSS)기능을선택사향으로 장착할 수 있다.
미래전자통신은 이번에 개발한 햄장비 출시를 계기로 국내 햄장비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는 한편 대일지역의 수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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