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사업자용으로 공급하고 있는 28.8급 집합형 모뎀 가격이 최근들어40만원대에서 25만원선으로 계속 하락하자 이를 놓고 참여업체들간에 치열한공방전.
K社의 한 관계자는 『집합형 모뎀의 경우 외국모뎀 공급업체들이 국내 공급을 위해서는 소프트웨어를 대폭 보완해야 하는 관계로 사실상 개발비가 더들어 진출이 어렵다』면서 『국내 업체들간 최근 벌어지고 있는 공급가격 폭락현상은 경쟁업체를 죽이기 위한 포석에 불과하다』며 저가격 수주에 강한불만을 표시.
이에 대해 경쟁업체인 J社의 한 관계자는 『집합형 모뎀가격은 국내 실정에 비춰 이 정도의 가격은 충분하다』며 『앞으로 기술개발과 보급 활성화에힘입어 가격은 더 떨어질 것』이라고 반박.
〈김위년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