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0년 설립된 랜디스&기어 코리아 주식회사(대표 석진철)는 비교적 연륜에도 불구하고 국내 IBS산업계의 축으로 자리잡은 업체다.
다국적 기업으로 자동제어 분야에서 미국의 하니웰사에 버금가는 기술력과노하우를 가진 스위스 랜디스&기어사와의 자본 및 기술제휴를 통해 합작법인으로 설립된 이 회사는 현재 에너지 제어 및 통신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각 분야에서 고도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앞세워 경쟁 우위를 지켜가고 있다.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경력자들의 집단인 랜디스는 프로젝트별로운영되는 책임경영제를 도입하는 등 발빠른 영업력과 기술력을 무기로 지난해 2백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는 3백20억원을 매출목표로 잡고 있다.
랜디스의 최대장점은 IBS·에너지 제어·통신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단위 사업 프로젝트를 타사보다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올해를 「품질경영의 해」로 정한 랜디스기어 코리아는 전사적 실천방안을확립하는 등 궁극적으로는 연말까지 ISO 9001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스위스 랜디스&기어 본사에서 수시로 국내 실정을 파악하고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오늘날 국내 자동제어 분야에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랜디스기어 코리아는 초기 기계설비 자동제어를 주 대상으로 BAS를 시작하였으며 자동제어를 주 대상으로 BAS를 시작했으나 최근에 와서는 기계설비뿐만 아니라 전력·조명·방범·주차·SI(System Integration)등의 설비와시스템을 통합한 토탈 IB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끈임없는 연구개발과 신기술습득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결과로 오픈 프로토콜에 의한 SI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차별화를 기하고 있다.
따라서 랜디스기어 코리아에서 제공하고 있는 오픈 프로토콜에 의한 SI기술은 국내 4개사의 대표적인 조명업체 중 이미 3개 업체와 완벽한 통합을 통해 그 특징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랜디스기어 코리아에서 공급하는 BAS시스템의 특징은 우수한 확장성과 호환성을 바탕으로 한 업그래이드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현장 기기들은우수성을 인정받아 타 경쟁업체들의 주문이 있을 만큼 신뢰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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