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이 지난 3월 국내에 도입,본격 공급에 나선 신형 중형서버 「AS/400」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국IBM은 64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인 「파워PC620」에다 64비트 운영체제인 「OS/400」를 탑재하고 각종 응용소프트웨어도 64비트 체제로 전환된 중형서버 「AS/400」가 국내에 도입된지 두달만에 총 27개소에 공급된것을 비롯 현재 3개소에서 추가로 주문을 받아 놓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IBM의 한 관계자는 『신기종이 도입되어 단시일내 이같이 공급실적이 늘어난 것은 전례가 없는 경우』라고 설명하고 『올 연말까지 최소 1백여개소에 신형 「AS/400」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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