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PC칩을 공동으로 개발한 IBM·애플·모토롤러 등 파워PC진영의 한국법인 및 대리점들이 파워PC칩을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에 장착, 공급하는 등 국내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IBM·모토롤러반도체통신·엘렉스컴퓨터는 최근 파워PC칩을 탑재한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국내에 도입, 판매하거나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한국IBM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파워PC칩에 자사 유닉스인 「AIX」를 탑재한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인 「RS/6000」시리즈를 국내에 처음 판매하고 있다.
모토롤러반도체통신도 최근 파워PC칩에 IBM의 유닉스인 「AIX」를 채용한워크스테이션을 출시하고 현재 2개로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리점을 내달까지4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토롤러반도체통신은 이와 별도로 파워PC칩에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유닉스인 「솔라시스」 및 노벨의 네트워크 운용체계인 「네트웨어」를 탑재한워크스테이션을 올 하반기 국내에 도입, 본격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애플의 국내 대리점인 엘렉스컴퓨터는 파워PC칩에 IBM의 유닉스인 「AIX」를 탑재한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를 하반기께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분야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된 엘렉스컴퓨터는이 부문 사업에 전력 투구한다는 방침하에 전담부서를 신설키로 하고 현재전문인력을 모집중이다.
한편 한국IBM은 국내에서 파워PC칩을 탑재한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에 대한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하고 하반기께 64비트 파워PC칩인 「파워PC620」을탑재한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를 국내에 소개하는 등 파워PC칩 공세를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5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6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7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10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