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가격하락에 따른 반도체 경기하강에 대응, 미국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사는 구미.아시아의 각 거점에서 신규인력 채용을 억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TI는 이미 일본에서는 경력직의 모집을 경기가 호전될 때까지중단키로 했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신입사원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줄이는방향으로 신규인력 채용을 조정한다는 것이다.
TI는 중장기적으로 대규모 설비투자 계획을 수정하지 않으나 채용계획은조정, 시장상황 변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일본TI는 당초 올 대졸신입자 96명에 멀티미디어용 IC개발.설계등에 필요한경력직 70명을 추가한 총1백66명의 신규채용을 계획했었다.
이중 이미 내정된 신입사원 전원과 55명의 경력직은 예정대로 채용하지만나머지는 채용을 다음달 후로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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