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불법 무선마이크에 대한 단속을 계속할 방침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불법 무선마이크 일제단속을 편 결과,유통되는 수입 무선마이크가 방송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기술기준에 맞지 않는 불법제품인 것으로 밝혀지자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했다는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외산 무선마이크를 팔던 수입업체들이 영업에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부처의 한 관계자는 "국내업체의 기술수준이 외국보다 뒤떨어져 있어국산화에 어려움이 많지만 계속 외산만 수입해서는 국내 무선마이크 산업이외국에 종속될 수밖에 없다"면서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관련업체의 기술수준을 높여 국내산업을 육성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6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7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8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9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10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