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대표 정창선)이 광주.전남지역의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자 선정경쟁에 본격 참여한다.
16일 중흥건설은 사업을 다각화하고 정보통신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오는 6월 허가할 광주.전남지역의 TRS사업에 본격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중흥건설은 이를 위해 사내에 10명의 인원을 투입해 "통신사업부"를 발족하고 컨소시엄 구성 등 사업 참여에 따른 준비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중흥건설은 다음달 말까지 이 지역 중소.중견기업체를 중심으로 10~20사로이루어진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다.
중흥건설은 또 기술제휴사로 에릭슨US.지오텍사 등과도 접촉을 활발하게추진중이다.
중흥건설은 광주.전남지역사업권을 획득하면 올 하반기중 자본금 40억원으로중흥텔레콤(가칭)을 설립하고 오는 2000년까지 이 분야에 2백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중흥건설은 계열사로 (주)중흥, 중흥주택, 중흥종합건설 등 4개사가 있으며지난해 1천7백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광주지역의 중견기업체다.
<김위년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7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8
[ET톡] 3G 종료의 책임
-
9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10
[포토] 오세훈 '문화로 환승하는 순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