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자(대표 정일모)가 간이 주파수공용통신(TRS) 단말기를 개발 보급하고TRS실험국을 개통하는 등 이 분야에 대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국제전자는 이를 위해 미 에릭슨 US사와의 기술제휴로 8백MHz및 3백80MHz 대역의 휴대형 TRS단말기를 개발、 보급한데 이어 지난 10월말 정보통신부로 부터 TRS실험국으로 3개 채널을 허가받아 내년 1월 본격 개통하기로 했다.
국제전자가 이번에 개통할 TRS실험국은 3백80MHz대역의 유럽표준 TRS 프로 토콜인 MPT-1327을 사용하고 있는데 실험국에 운용될 단말기는 20대규모이 다. 특히 국제전자는 TRS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해 최근 뉴질랜드의 타이트(TAI T)사와 공동기술협력서를 체결하고 디지털 TRS단말기를 공동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현재 범유럽표준규격으로 선정된 TETRA의 디지털TRS시스템 공동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 국제전자는 내년 4월중 4백20MHz대역의 휴대형 주파수공용간이무선국 일명 간이 TRS)단말기도 본격 출시할 계획을 세워 놓고 있는 등 TRS사업 을한층 강화하고 있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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